9개월째 회사에서 Vue을 사용하고 있다.
내가 Vue의 사상을 잘 따르고 있는지 Vue에서 지향하는 방식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.
이 시점에 다시한번 Vue를 돌아보고 굳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vuejs.org를 잘근잘근 씹어먹어보자.
첫 페이지에 Vue를 프로그레시브(점진적인) 프레임워크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. Vue는 점진적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른 라이브러리나 기존 프로젝트와의 통합이 쉽다.
선언적 렌더링:
보간, 디렉티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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